'나 토트넘에서 UCL 뛸래!'…구단은 끝까지 '못 나가' 항의, 깁스화이트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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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깁스화이트가 이번 여름이적시장 토트넘 홋스퍼(이상 잉글랜드) 이적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그러나 소속팀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는 이적 절차에 문제가 있다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에 정식 항의서를 제출했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지난주 깁스화이트의 바이아웃 조항인 6000만 파운드(약 1114억 원)를 발동시켰고, 선수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협상은 급물살을 타지 못했다. 노팅엄은 토트넘 측이 선수와 접촉하기 전 구단의 허락을 받지 않았다며 절차 위반을 문제 삼았고, EPL 사무국에 이와 관련된 공식 이의제기를 했다”고 보도했다.
노팅엄은 이미 안토니 엘랑가(스웨덴)를 뉴캐슬(잉글랜드)에 5500만 파운드(약 1021억 원)에 매각한 상황에서 깁스화이트까지 잃는 것을 꺼리고 있다. 특히 울버햄턴(잉글랜드)이 설정해 둔 10%의 셀온 조항 탓에 실제 수익도 줄어든다. 구단은 지난 1년간 깁스화이트에게 재계약을 제안해왔지만, 선수는 이를 거절하고 있다. 그의 의지는 분명하다. 토트넘 이적을 통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 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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