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로 황제랑 다를 게 뭔가" 인판티노 회장 직격한 선수노조 회장, 소송까지 걸었다…불만 고조되는 FIFA,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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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마르키 국제축구선수노조(FIfpro·이하 선수노조) 회장은 15일(한국시각) 성명을 통해 "FIFA는 선수들을 희생시키며 돈벌이에 몰두 중"이라며 "FIFA가 주장하는 클럽월드컵의 성공은 허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FIFA가 지난해 클럽월드컵을 32개국으로 전면 확대해 한 달여간 치르겠다고 발표한 뒤 유럽을 중심으로 거센 논란이 일었다. 시즌 일정이 마무리되는 시기에 대회를 개최해 휴식이 보장되지 않고, 새 시즌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게 이유였다.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을 중심으로 보이콧 움직임이 일었고, 선수노조 측은 시장 지배력 남용을 이유로 유럽연합사법재판소에 FIFA를 제소했다. FIFA는 총상금 10억달러(약 1조3846억원)를 내걸고 참가팀에게 월드컵 못지 않은 수익 분배를 약속했다. 하지만 대회 개최 후 날씨, 그라운드 등 다양한 문제가 엮이면서 논란은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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