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윤도영, 유럽 진출 위해 출국…잉글랜드 대신 네덜란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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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윤도영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럽 도전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실감 안 났는데 공항에 오니까 조금 실감 난다"며 "최대한 많은 경기에 뛰고 빨리 데뷔골을 넣고 싶다"고 출국 전 소감을 남겼다.
2006년생인 윤도영은 고교 시절부터 양민혁(토트넘 홋스퍼)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은 특급 유망주다. 그는 지난해 2월 대전 하나시티즌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 후 19경기 1골 3도움을 올렸다. 올시즌에는 12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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