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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파머 2골 1도움 원맨쇼' 첼시, PSG 완파…클럽월드컵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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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첼시가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을 꺾고 32개 팀으로 확대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콜 파머 2골 1도움 원맨쇼' 첼시, PSG 완파…클럽월드컵 정상 등극
첼시 주장 리스 제임스가 클럽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면서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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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공격수 콜 파머가 클럽월드컵 결승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첼시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혼자 2골 1도움 ‘원맨쇼’를 펼친 콜 파머의 활약에 힘입어 PSG를 3-0으로 눌렀다.

이로써 첼시는 2021년에 이어 이 대회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이뤘다. 특히 참가국이 32개 팀으로 확대된 뒤 처음 열리는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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