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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 첼시, 점유율 PSG 잡는 대이변···파머 2골·1도움 앞세워 3-0 완승 '클럽월드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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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콜 파머가 14일 클럽월드컵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첼시 콜 파머가 14일 클럽월드컵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UPI연합뉴스

첼시가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을 완파하는 대이변을 일으키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첼시는 14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2골·1도움으로 맹활약한 콜 파머를 앞세워 PSG에 3-0으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첼시는 참가팀이 32개로 확대된 새로운 대회로 거듭난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의 첫 주인이 됐다. 첼시는 점유율 34-68로 밀렸으나 슈팅수에서 10-8로 앞서는 효율적이고 날카로운 역습을 앞세워 유럽 챔피언을 잡아냈다.

첼시는 결승전 승리에 따른 상금 4000만달러(약 551억원)를 포함해 총 1억2950만달러(1786억원)라는 거액의 우승 상금을 챙기게 됐다. 참가팀 확대 전 대회 성적을 더하면 2021년 대회에 이어 첼시의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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