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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지 못한 이강인' 첼시, 파머 쇼타임으로 클럽 월드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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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콜 파머(가운데). 연합뉴스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콜 파머(가운데). 연합뉴스
첼시가 파리 생제르맹의 5관왕을 저지했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은 뛰지 못했다.

첼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3-0으로 완파했다. 2021년에 이은 두 번째 클럽 월드컵 우승이자, 32개 팀 체제로 확대된 클럽 월드컵의 첫 챔피언이 됐다.

첼시는 총 1억2950만 달러(약 1786억원)라는 거액의 상금과 함께 잉글랜드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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