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산책, 휴식이 경기력 만든다" 미국여자축구대표팀 감독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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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공격수 로렌 제임스(왼쪽)가 지난 9일 UEFA 여자 유로 2025 D조 네덜란드전에서 세번째 골을 넣은 뒤 수비수 알렉스 그린우드와 함께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
11일 ‘가디언’을 통해 기고한 글에서 헤이스 감독은 “잉글랜드가 피지컬적으로 상대를 압도했고, 특히 로렌 제임스가 우측에서 중앙으로 유연하게 움직이며 팀 전술의 균형을 완벽하게 유지했다”며 “그를 선발로 낸 와이그만의 결정은 완전히 옳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엘라 투운이 투입되면서 경기력이 한층 다채로워졌다”며 “최근의 엘라는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 무엇보다 알레시아 루소는 연결 능력, 위협적인 움직임, 그리고 골을 만들어내는 결정력까지 갖춘 선수로서 매 경기 핵심 축이다”고 덧붙였다.
헤이스 감독이 강조한 진짜 키워드는 경기장 밖에 있었다. 그는 “앞으로 수일 내 운명을 가를 중요한 경기들이 이어지면서 각국 대표팀은 반드시 ‘버블(선수단 내부 환경)’을 지혜롭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헤이스 감독은 대회 기간 중 선수단 내 긴장 완화와 정신적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로 ‘자기 충전(Self top-up)’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나는 아침에 시간이 나면 걷기를 즐기거나, 쇼핑을 하거나, 박물관을 찾는다. 낯선 도시라면 관광을 하며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낸다”고 설명했다. 그는 는근이어 “어떤 선수는 커피 한 잔이 필요할 수 있고, 또 다른 이는 조용히 영화를 보거나 가족과 연락을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중요한 건 각자의 루틴을 존중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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