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이 돌아가도' 무시알라는 누구도 탓하지 않았다…"축구 하다보면 일어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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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상에 누구도 탓하지 않은 무시알라](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7/10/131972950.1.jpg)
최근 큰 부상을 당한 자말 무시알라(22·바이에른 뮌헨)가 성숙한 태도로 팬들과 축구계에 감동을 주고 있다.
무시알라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수술은 잘 됐고 잘 관리받고 있다”며 부상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어 “내 부상은 누구도 비난할 일이 아니다. 축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내 강함과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겠다”고 덧붙였다.
무시알라는 6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충돌했다. 이 장면에서 무시알라의 왼쪽 발목이 완전히 돌아가 비골 골절과 발목 탈구, 주변 인대 파열이라는 중상을 입었다. 충격적인 부상 장면에 당사자인 돈나룸마도 죄책감에 눈물을 흘릴 정도였다. 무시알라는 곧장 독일로 이동해 수술을 받았으며, 최소 6개월, 최대 1년가량의 재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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