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투입' 이강인, 10분 남짓 뛰고도 '환상 킬패스'로 존재감 '뿜뿜'···레알 완파한 PSG, 첼시와 우승 놓고 격돌[클럽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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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인사하는 이강인. 이스트 러더퍼드 | AP연합뉴스
PSG는 1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2025 FIFA 클럽 월드컵 4강전에서 4-0 완승을 챙겼다. 결승에 오른 PSG는 전날 플루미넨시를 꺾은 첼시와 오는 14일 같은 장소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이날 이강인은 3-0으로 승패가 갈린 후반 35분 투입돼 약 10분을 뛰었다. 특히 경기가 끝나갈 무렵 선보인 환상적인 로빙 패스가 기점이 돼 PSG의 4번째 골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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