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감독 맞교환" 포스테코글루가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할 뻔했다…"풋볼 디렉터와 비공식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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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브렌트포드 지휘봉을 잡을 뻔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디 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가 토트넘 전 사령탑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을 고려하며 사실상 감독 맞교환에 가까운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질 뻔 했다"라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선 토트넘을 정상으로 이끌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에 그치는 등 다른 대회 성적이 저조했다. 결국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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