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억원 쓴 보람 있네!···첼시, '멀티골' 페드루 앞세워 결승행, 4년 만에 두 번째 우승 도전[클럽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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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페드루(왼쪽). 이스트 러더퍼드 | 로이터연합뉴스
첼시는 9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루미넨시(브라질)와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4강전에서 혼자 2골을 넣은 주앙 페드루를 앞세워 2-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첼시는 참가팀이 32개로 확대된 클럽 월드컵의 첫 결승 진출 팀이 됐다. 아울러 첫 우승을 차지한 2021년 이후 4년 만이자 두 번째 세계 제패에 한 걸음만 남겼다. 첼시는 10일 열리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레알 마드리드(스페인) 경기 승자와 오는 14일 오전 4시 같은 장소에서 대회 우승을 놓고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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