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민 야말의 기록을 넘은 16세 멕시코 신성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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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베르토 모라. 게티이미지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모라는 1군 무대에서 단 1분도 뛴 적이 없는 유소년 선수였다. 그러나 그는 작년 8월 클럽 티후아나에서 15세로 데뷔전을 치렀고, 데뷔 두 번째 경기에서는 멕시코 리가MX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 그는 첫 시즌 1000분 이상 출전 시간을 확보했고, ‘엘 차마코 모라(꼬마 모라)’라는 별명과 함께 팬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모라는 본래 왼쪽 윙어지만, 이번 골드컵에서는 4-3-3에서 좌측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됐다. 수비형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와 함께 중원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했다. 18회 볼 경합에서 13차례 볼을 따냈다. 공격 전개에서는 자유롭게 측면으로 빠지거나 전방으로 전진하며 공간을 창출했다. 1차전 헌두라스전에서는 드리블 후 라울 히메네스의 골을 도왔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이번 대회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은 단순한 ‘신성’이 아닌, 믿고 맡길 수 있는 자원임을 증명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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