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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월드컵 벤치에서 감독에게 욕설, 프리시즌 훈련 불참 통보…'EPL 이적 희망, 리버풀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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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월드컵 벤치에서 감독에게 욕설, 프리시즌 훈련 불참 통보…'EPL 이적 희망, 리버풀이 목표'
라게 감독과 코크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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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클럽월드컵 경기 중 감독과 공개적으로 충돌했던 벤피카 미드필더 코크쿠가 팀을 떠날 전망이다.

포르투갈 매체 노티시아스아우미누투는 7일 '코크쿠가 인내심을 잃고 팀을 떠나려고 한다. 클럽월드컵 경기 중 라게 감독과의 충돌은 코크쿠가 벤피카를 떠나는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다'며 '라게 감독과 코크쿠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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