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촬영할 때야?' 아모림, '최악' 맨유 다큐멘터리 직접 철회…"제작 구상에 불편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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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아무리 봐도 후벤 아모림 감독의 선견지명이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8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약 1,000만 파운드(약 185억 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었던 '플라이 온 더 월' 다큐멘터리 제작 계획을 결국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맨유는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시즌 초반 연임을 결정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긴급 경질됐고 후임자로 스포르팅에서 성공가도를 달린 아모림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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