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이 신의 한 수? 바르사, 슈체스니 2027년까지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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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챔피언 바르셀로나는 7일(현지시간) 슈체스니와 최소 2027년까지 함께하는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슈체스니는 지난 시즌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긴급 영입된 선수로, 은퇴를 번복하고 단기 계약을 맺으며 깜짝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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