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빌딩 플랜' 붕괴 위기! 'HERE WE GO' 컨펌…'PL 4골 스트라이커' 잔류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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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뜻밖의 문제에 직면했다. 라스무스 호일룬이 이적을 원하지 않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7일(이하 한국시각) "호일룬은 맨유를 떠나려고 노력하지 않고 있다. 선수는 행복하게 잔류할 것이며 다시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있다. 호일룬은 오히려 맨유에 남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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