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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의 아들이자 오른팔' 다비데, 보타포구 감독 취임…커리어 첫 지휘봉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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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안첼로티 감독의 아들이자 오른팔’ 다비데, 보타포구 감독 취임


다비데 안첼로티 브라질축구대표팀 코치(36·이탈리아)가 생애 첫 정식 사령탑에 취임했다. 아버지인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대표팀 감독(66·이탈리아)으로부터 받은 지도자 수업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8일(한국시간) “보타포구(브라질)가 신임 사령탑으로 다비데 안첼로티를 선임했다. 이번주 중으로 연고지인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브라질대표팀 코치직은 내려놓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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