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권 없다" 생일날 비보! 손흥민, 토트넘 잔류 불투명…"냉정한 레비, SON 매각 고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7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진혁기자=생일을 맞이한 손흥민이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 잔류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이다.
토트넘은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캡틴, 레전드, 손흥민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며 1992년 7월 8일생 손흥민의 생일을 경축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생일 축하 뒤에서 손흥민에 대한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었다.
1992년생 손흥민은 토트넘의 명실상부한 전설이다. 지난 2015년 토트넘 합류 후 손흥민은 현재까지 10년째 활약 중이다. 푸스카스 상,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등 화려한 개인 성적을 써 내려온 손흥민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통해 팀 커리어 방점까지 찍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