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조타 장례식 불참하고 춤추더니 이제는 리버풀 떠나고 싶어 한다…"선수가 뮌헨행 원해, 이적료 9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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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루이스 디아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고 싶어 한다.
독일 매체 '빌트' 소속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새로운 왼쪽 윙어 영입을 추진하며 디아스와의 협상을 진전시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7년생인 디아스는 콜롬비아 대표팀 공격수다. 포지션은 좌측 윙어이지만, 상황에 따라 가짜 9번 역할도 소화할 수 있다. 플레이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남미 선수답게 드리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발밑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반대 전환 패스와 더불어 스트라이커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잘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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