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 PSG가 부른다…"이번 주 캄포스 단장이 KIM 에이전트와 접촉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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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김민재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이탈리아 매체 '나폴리 투데이'는 7일(한국시간) "PSG가 김민재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그는 나폴리 전 동료인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PSG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김민재가 팀을 떠날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어쩌면 본인에게는 다소 억울한 감이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지만 충분한 휴식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 설상가상 다요트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 알폰소 데이비스 등 수비진이 줄부상으로 쓰러지면서 막중한 책임감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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