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보도! 토트넘 공식제안→손흥민 즉시 대체…'740억 맨시티 스타' 결국 PL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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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7일(한국시각) "맨시티는 그릴리시의 이적료를 4000만 파운드(약 740억원)로 책정했으며, 그의 이적 가능성에 문을 열어둔 상태다"라며 "이는 기복 있는 활약과 잦은 부상,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요구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릴리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20경기만 출전하는 데 그쳤다. 다음 시즌에는 뛸 수 있는 팀으로 이적을 바라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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