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맨유 금쪽이 떠난다…"유벤투스와 개인 합의 마무리 상태, 예상 이적료 4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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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제이든 산초가 유벤투스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축구 소식에 능통한 미켈레 데 블라시스 기자는 7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산초 영입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다. 선수와 개인 합의도 거의 마무리한 상태라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인 산초는 잉글랜드 출신의 측면 공격수다. 좌우 모두 설 수 있는 윙어 자원이다. 플레이 스타일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박스 안으로 치고 들어간다. 기본적으로 드리블 능력이 매우 뛰어나 1대 1 상황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다. 슈팅 능력도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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