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리, 아모림 감독님' 요케레스, 맨유 버리고 아스널 간다…"연봉 32억 포기→개인 조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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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빅토르 요케레스가 아스널로의 이적을 꿈꾸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7일(한국시간) "요케레스는 아스널과 스포르팅 간 협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연봉 200만 유로(약 32억 원)를 포기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아스널은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를 영입하지 못해 큰 코를 다쳤기 때문. 당시 아스널은 올리 왓킨스와 벤자민 세스코 영입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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