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독점' 조타 사망으로 맨유 듀오 휴가 연장…깊은 슬픔 잠겨→구단 심리 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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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7일(한국시각) "포르투갈에서 열린 디오구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의 장례식에 가족, 친구들, 리버풀 팀 동료들이 참석했다"며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디오구 달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특별 허가를 받아 휴가를 연장받았다"라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와 달로는 맨유의 포르투갈 듀오다. 이번 주 맨유 훈련장에 복귀해 프리시즌을 준비할 예정이었지만, 대표팀 동료이자 친구였던 조타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계획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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