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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동료' 디아스, 조타 장례식 패싱→인플루언서들과 파티→바르사 이적 진행…팬들 "널 아껴주던 동료가 죽었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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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버풀 에코

[OSEN=정승우 기자] 루이스 디아스(28, 리버풀)가 동료의 마지막 길을 외면한 뒤, FC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며 비난의 중심에 섰다.

콜롬비아 국가대표 윙어 루이스 디아스는 지난달까지 줄곧 "리버풀에 남고 싶다"고 강조해왔다. 그러나 유럽 현지 언론은 7일(이하 한국시간) "디아스가 바르셀로나 이적에 열려 있으며, 조만간 리버풀에 직접 이적 요청을 전달할 것"이라며 상황 변화의 배경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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