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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싹둑 자른 '까까머리' 조규성, 미트윌란 전지훈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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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싹둑 자르고 까까머리로 변신한 조규성. [사진 미트윌란 인스타그램]

머리를 싹둑 자르고 까까머리로 변신한 조규성. [사진 미트윌란 인스타그램]

무릎 수술 후 장기간 재활 중인 한국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 조규성(27)이 소속팀 덴마크 미트윌란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미트윌란은 18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조규성을 포함한 선수단이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을 위해 이동하는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지난 3월 장발이었던 헤어스타일과 수염을 깔끔하게 정리했던 조규성은 머리를 빡빡 깎은 ‘까까머리’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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