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너무 가고 싶어요…'53골 13도움' 괴물 ST, 이적 위해 '32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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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빅토르 요케레스가 아스널 이적을 위해 자신의 연봉 중 일부를 포기했다.
영국 '골닷컴'은 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레코드'를 인용해 "요케레스가 아스널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스포르팅과 계약 일부를 포기했다"라고 보도했다.
요케레스는 유럽에서 가장 핫한 스트라이커다. 지난 시즌 스포르팅에 합류해 50경기 43골 15도움이라는 엄청난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자랑했다. 리그 득점왕과 올해의 팀에도 선정됐다. 이번 시즌은 더 대단했다. 51경기 53골 13도움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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