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세계 1위 FW' 아스널 이적 합의. '5년+1045억' 천문학적 제안 수락→구단 합의 난항···"스포르팅, 더 높은 이적료 원해"(로마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요케레스. SNS 캡처

요케레스. SNS 캡처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스트라이커가 아스널 이적에 동의했다.

문제는 현재 소속팀은 더 높은 이적료를 원하고 있어 구단 합의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빅토르 요케레스의 이적 관련 소식을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