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벤치행 받아들여라" 거의 경고 수준…1448억 사우디+미국행 다 포기→토트넘 남아서 챔스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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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은 후보가 되더라도 토트넘 홋스퍼에 남는 것을 선호할까.
손흥민이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오는 러브콜을 뿌리치고 토트넘에 남아 다음 시즌 토트넘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다만 지난 시즌 경기력이 눈에 띄게 하락한 손흥민은 다음 시즌부터 토트넘에서 후보 역할을 받아들여야 할 수도 있다. 손흥민이 이를 감수하고 토트넘에 남는 선택을 내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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