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의 LA 이적 가능성, 대폭 저하…"마케팅적인 이유, 韓 투어 끝나고 거취 드러날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3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07/202507070703771189_686af5cec8895.jpg)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미래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 LA FC의 거듭된 러브콜 속에서도 당장 이적이 성사되진 않을 전망이다. 손흥민의 ‘마지막 챕터’를 좌우할 변수는 단순한 이적료가 아닌 ‘상업적 계산’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영국 '팀 토크'는 7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LA FC 이적 가능성이 현재로선 낮아졌으며, 이 결정에는 상업적인 고려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