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사랑?' 토트넘 유스 출신, 첼시 떠나 아스널 간다!…"개인 조건 합의" + 첼시는 '900억'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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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걸까. 토트넘에서 성장했던 노니 마두에케가 첼시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6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첼시의 윙어 마두에케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마두에케는 아스널 이적에 찬성했지만, 아직 두 구단 간의 협상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6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첼시의 윙어 마두에케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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