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과 눈물 속 실려나간 무시알라…바이에른, 에이스 잃고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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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자말 무시알라가 PSG전에서 종아리뼈 골절과 인대 손상으로 4~5개월 결장할 전망이다.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파리 생제르맹(PSG)에 0-2로 완패했다. 바이에른은 16강에서 플라멩구(브라질)를 4-2로 꺾고 8강에 올랐지만, 유럽 챔피언 PSG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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