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엔 절대 안 진다' 홍명보호, 중국에 '공한증' 다시 심는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4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홍명보호가 중국을 상대로 6년 만에 안방에서 열리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개막전 승리를 노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대회 개막전을 치른다.
동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인 동아시안컵은 2019년 부산 대회 이후 6년 만에 안방에서 열린다. 5차례 정상에 서며 대회 최다 우승(2003·2008·2015·2017·2019년) 타이틀을 보유한 남자 대표팀은 6년 만에 트로피 탈환을 노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대회 개막전을 치른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