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조타 장례식 '노쇼'→"초호화 휴가 즐겼다" 뿔난 여론…포르투갈 매체 "관심 쏠릴까봐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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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 메일 소셜 미디어 계정](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06/202507061048775757_6869dc9155b04.png)
[OSEN=노진주 기자] 안타까운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포르투갈 출신의 리버풀 소속 디오구 조타(향년 28세)의 장례식이 열렸다. 그를 애도했던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는 자신에게 지나친 관심이 집중돼 유족에게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해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조타의 장례식은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포르투갈 북부의 곤도마르에 위치한 이그레자 마트리즈 성당에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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