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서 또 부상, 너무나 끔찍해" 생중계 중 '경악'…독일 월클 MF, 정강이 골절 충격→5개월 이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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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김민재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6일(한국시간)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0-2로 완패하며 탈락한 가운데, 경기 결과보다도 더 큰 충격적인 장면이 드러나 축구계가 고통을 나누고 있다.
팀의 핵심이자 독일 축구의 간판으로 각광받는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가 전반 막판 PSG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와의 충돌로 인해 왼쪽 정강이뼈(비골) 골절 및 인대 손상이라는 중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 나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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