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떠나 '런던 라이벌' 아스널로 간다? "이적에 열려 있어, 개인 조건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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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노니 마두에케가 아스널로 향할 수도 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5일(한국시간) "아스널은 마두에케와 개인 조건 논의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마두에케는 현재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첼시를 떠나겠다고 요청하지는 않았다. 아스널 이적에는 열려 있다"라고 전했다.
뒤이어 6일 "아스널과 마두에케의 개인 조건 합의는 완료됐다. 마두에케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프로젝트에 동의했다. 클럽 간 회담은 며칠 안에 시작될 예정이다"라고 추가 보도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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