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무덤이 훼손됐다" 호날두 누나가 말하는 장례식 불참 이유, 침묵도 공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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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포르투갈의 곤도마르에서 진행한 조타와 조타 동생 안드레 실바의 장례식은 호날두의 부재로 큰 관심을 모았다. 호날두와 조타는 지난달 2024~2025시즌 유럽네이션스리그 우승을 합작했다.
카티아 아베이루는 6일(한국시각),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날두가 장례식에 참가할 수 없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2005년)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상실감이라는 슬픔뿐 아니라 묘지와 우리가 가는 곳마다 쏟아지는 카메라와 호기심 어린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아팠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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