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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행선지는 사우디? 미국? 토트넘 잔류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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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게티이미지

손흥민. 게티이미지

올 여름 이적설에 휩싸인 손흥민(33)이 예상과 달리 토트넘 홋스퍼에 남을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의 ‘더 선’은 지난 5일 손흥민이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나지 않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가 미국프로축구(MLS) 이적을 서두르지 않은 채 토트넘에 합류해 2025~2026시즌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는 내용이 골자다.

또 다른 영국매체인 ‘풋볼 런던’ 역시 손흥민이 일단 토트넘에서 2025~2026시즌을 시작한 뒤 내년 1월 MLS 이적을 타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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