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日 국대 FW' 양현준 前 동료, 백승호와 한솥밥…버밍엄과 3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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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국가대표팀 출신 공격수 후루하시 쿄고가 버밍엄 시티로 이적했다.
버밍엄은 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팀은 스타드 렌(프랑스)으로부터 후루하시를 영입하게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버밍엄은 후루하시의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약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86억 원)의 이적료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밍엄은 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팀은 스타드 렌(프랑스)으로부터 후루하시를 영입하게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버밍엄은 후루하시의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약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86억 원)의 이적료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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