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MLS 이적제의 거절한 손흥민, 떠난다면 선택지는 사우디 아니면 튀르키예 남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선택지가 좁혀졌다. 일단 미국은 아니다.

영국 ‘더선’은 5일 “손흥민이 새로운 팀에서 도전할 준비가 돼 있다. 하지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서 영입제안은 거부할 전망이다. 토트넘은 일단 다음주 토트넘에 합류해 메디컬테스트를 받는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