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김민재' 극찬 쏟아졌는데 '고작 6분' 출전→계약 해지 수모…"J리그 복귀할 것" 현지 언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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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때 '일본의 김민재'로 많은 기대를 받았던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유럽 생활을 마치고 일본으로 복귀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상으로 인해 전 소속팀이 아스널에서 경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다 결국 계약 해지로 팀을 떠나게 된 도미야스가 내년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엔트리에 포함되기 위해 출전 시간을 확보하려면 일본 국내 리그인 J리그 구단으로 이적해 출전 시간을 늘리려고 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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