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영입 좀 해라! 토트넘, 'AT 이적설' 로메로 대체자 찾았다…"이적료 400억 예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5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코니 더빈터르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더빈터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여러 클럽 중 하나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인 더빈터르는 벨기에 국적의 수비수다.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지만, 상황에 따라 수비형 미드필더와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성'을 지녔다. 플레이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발밑이 좋아 후방 빌드업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