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캡틴' 반 다이크-로버트슨, 故 조타 마지막 가는 길 참석…눈물 속 장례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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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버질 반 다이크와 앤디 로버트슨을 비롯한 리버풀 선수들이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5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스페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포르투갈에 모였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과 주장 반 다이크, 로버트슨은 오늘 아침 꽃을 들고 장례식에 도착했다. 뒤이어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와 팀 동료들이 도착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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