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골' 괴물 오시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결심!…"선수 매각 통해 이적료 마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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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빅터 오시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을 원한다.
영국 '맨체스터 월드'는 5일(이하 한국시간) "후벤 아모림 감독은 올여름 라스무스 호일룬을 대체할 9번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와 연결되고 있으며, 또 다른 유력 후보로는 나폴리 소속 빅터 오시멘이 거론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맨유가 공격수 보강에 혈안이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5위, 유럽 대항전 진출 실패 등 최악의 성적을 거둔 맨유다.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부실한 골 결정력이 가장 큰 문제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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