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뛰는 셀틱, 일본인 센터백 이나무라 영입…4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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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무라 하야토의 영입을 발표한 셀틱.[셀틱FC.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일본인 수비수 이나무라 하야토(23)가 동갑내기 윙어 양현준이 뛰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명문 클럽 셀틱 FC에 입단했다.
셀틱은 5일(한국시간)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의 이나무라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이나무라는 자신의 어린 시절 우상이자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셀틱에서 활약했던 일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나카무라 스케의 등번호 25를 달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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