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파우메이라스 제압…플루미넨시와 준결승서 격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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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한 첼시.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첼시(잉글랜드)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 플루미넨시(브라질)와 격돌한다.
첼시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파우메이라스(브라질)와 대회 8강전에서 상대 자책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첼시는 앞서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꺾고 준결승에 안착한 플루미넨시와 9일 오전 4시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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