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스날, 日 수비수 '방출' 공식발표 "부상 탓 출전 제한, 결국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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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과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7)가 동행을 마쳤다.
아스날은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도미야스와의 계약 종료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2021년 입단 이후 4년 만이다. 아스날과 도미야스의 계약은 내년 6월 만료될 예정이었고, 여기에 1년 연장 옵션이 있었으나 남은 계약을 유지하는 대신 결별로 합의점을 찾았다.
계약이 남았는데도 아스날이 도미야스를 방출한 배경은 결국 '부상'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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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날과 남은 1년 계약을 해지한 일본인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 /사진=아스날 공식 SNS 캡처 |
아스날은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도미야스와의 계약 종료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2021년 입단 이후 4년 만이다. 아스날과 도미야스의 계약은 내년 6월 만료될 예정이었고, 여기에 1년 연장 옵션이 있었으나 남은 계약을 유지하는 대신 결별로 합의점을 찾았다.
계약이 남았는데도 아스날이 도미야스를 방출한 배경은 결국 '부상'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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