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VS 음바페가 7번?'…폭주하는 25-26시즌 엘 클라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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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는 세계 최고 축구더비다. 2025-26시즌에는 두 팀의 맞대결이 7번이나 열릴 수 있다.
스페인 ‘아스’는 4일(한국시간) “엘 클라시코가 새로운 차원에 돌입했다”라며 “새 시즌 바르셀로나와 레알은 라리가에서 2번, 타 대회에서 5번(코파 델 레이 2경기, 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2경기,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경기) 등 총 7번의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엘 클라시코는 300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새 시즌 첫 만남은 10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라리가 10라운드다.
스페인 ‘아스’는 4일(한국시간) “엘 클라시코가 새로운 차원에 돌입했다”라며 “새 시즌 바르셀로나와 레알은 라리가에서 2번, 타 대회에서 5번(코파 델 레이 2경기, 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2경기,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경기) 등 총 7번의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엘 클라시코는 300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새 시즌 첫 만남은 10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라리가 10라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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