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구 조타 비극적 죽음에 추모 물결…호날두 "말도 안 돼", NBA스타 르브론 "YN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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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포르투갈 축구스타 디오구 조타를 향해 축구계를 넘어 다수 인사가 애도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지분을 보유한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는 엑스(X·전 트위터)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그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도를 전한다”며 리버풀의 응원가 ‘You will never walk alone’의 약자인 ‘YNWA’를 남겼다.
포르투갈의 루이스 몬테네그루 총리도 “포르투갈의 명예를 높인 조타와 동생의 부고는 예상치 못한 비극”이라고 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도 “수많은 리버풀 팬 뿐 아니라 축구 팬, 팬이 아닌 사람도 충격을 얻었을 것”이라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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