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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빠없이 깨어나" 숨막히게 눈물나는 '오피셜'…"故 조타 등번호 20번, 영구결번 확정" 리버풀 공식발표 "승리를 이끌었던 별, 영원히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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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빠없이 깨어나" 숨막히게 눈물나는 '오피셜'…"故 조타 등번호 20번, 영구결번 확정" 리버풀 공식발표 "승리를 이끌었던 별, 영원히 잠들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버풀이 비극적인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공격수 디오구 조타(28)의 등번호 ‘2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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